TK 행정통합법, 특례 관련 정부 이견에 가로막혀… 설연휴 이후로 밀릴 듯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가 설 연휴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대구경북이 요구한 특례와 관련한 중앙정부와의 이견이 주요 원인으로, 지방선거 전 '시간표'에 맞춘 법안 처리 일정이 빠듯해졌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엔 전남·광주, 대구경북, 충남·대전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특별법안이 상정돼 순차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이날 오후 3시쯤부터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으나 논의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례 사항 등을 두고 이견이 많은 관계로 위원들은 정회 후 정부 측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