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판세] 경산시장…국힘 중앙당 공천 '안정 對 혁신' 어디에 무게를 두나

현역인 조현일 시장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이철식 경북도의원, 유윤선 대경대학교 학장, 명예 회복을 노리는 최병국 전 시장까지 가세하며 전운이 감지되고 있다. 다만 20여명 달하던 후보군이 난립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설 연휴를 앞두고도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인사가 적어 조 시장의 '현역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형국이다. ◆국민의힘 공천은 누구에게 갈까 보수정당의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공식이 여전하다. 조 시장이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원만한 관계는 물론 당 기여도에서 평가를 받고 있어 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