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힘, 새 당명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시사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 목소리를 내자, 더불어민주당은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고 밝혔다. 15일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본인들 다주택에는 '입꾹닫(입 꾹 닫기)'하고, 1주택자인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하나 있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경이로울 정도다. 최강의 철면이자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