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 파면·해임된 장군만 14명…軍에 팽배한 ‘내란 프레임’

12·3 비상계엄 이후 중징계(파면·해임) 처분을 받고 군복을 벗은 장군이 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계급장에 달렸던 별을 모두 합하면 31개에 이른다. 여기에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장성급 인사들이 더 있어, 계엄 여파로 군을 떠나는 장군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8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가 비상계엄 관련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한 지난 12일 기준으로 징계를 완료한 인원은 총 35명이다.이 가운데 파면 처분을 받은 장군은 12명이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 중장 5명과 문상호 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