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혐의 재판 19일 선고, 정국 중대 분수령

19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판결 방향이나 형량에 따라 향후 정국에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될 경우 절연을 요구하는 내부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극단 대치 중인 친한동훈계와 당권파의 내홍이 불가피하다.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 각을 세우면서 시작된 계파 갈등이 계속되고 있고, 당에서 제명된 이후로 친한계를 중심으로 당권파에 대한 공세를 계속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당권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