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비상계엄’ 선포부터 ‘무기징역’ 선고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이어진 일련의 사태가 약 1년 2개월 만에 중형 선고로 마무리됐다.2024년 12월 3일 밤 윤 전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며 전국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군과 경찰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해 질서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했으나, 국회가 신속히 계엄 해제안을 의결하면서 다음 날 새벽 4시경 계엄은 해제됐다.이후 7일 국회에서 첫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부쳐졌으나 부결됐다. 그러나 14일 두 번째 표결에서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