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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가짜 진보' 유시민, 한노총도 비판…김문수는 동지 배신 안해"

    • 2025.05.31 - 1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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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평가한 발언에 대해 "오만한 엘리트주의와 가짜진보적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라고 맹폭했다. 윤 이원은 3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시민은 진보를 가장한 신계급주의자"라며 "그는 '찐 노동자'와 '대학생 출신 남편'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으로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재단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설 여사는 학벌이 아닌, 남편인 김문수 후보의 진지한 삶의 태도와 민중에 대한 헌신을 존중했을 뿐"이라며 "그 숭고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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