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산림청장 경질…국힘 "이재명 대통령 사과하라"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직권면직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예고된 인사 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22일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전국이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산불철에 산림 재난 대응의 최고 책임자가 술 마신 채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냈다"며 "공직기강이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 전 청장은 임명 당시부터 '셀프추천'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측근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이라며 "검증의 칼날이 무뎌진 자리에 측근 인사가 들어설 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