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전광훈 목사 접견 “얼굴 너무 환하셨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0일 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아 구속수감중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 목사를 접견했다. 전 씨가 전 목사와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씨는 다음날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해 보수 대통합의 뜻도 밝혔다.전 씨는 이날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오후 1시 30분 김현태 전 707 단장님과 전 목사님 접견을 다녀왔다”고 했다.그는 “전 목사님이 수의를 입고 계셨고, 마음도 짠했다”면서도 “놀라웠던 점은 표정이 너무 밝으셨다. 얼굴이 너무 환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힘들어하셨으면 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