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주택자 겨냥 "정부에 맞서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든 자유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내용의 기사의 링크를 게재했다. 이 대통령이 인용한 기사에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실린 주택가격전망 심리지수(CSI)가 지난달보다 16포인트 급락한 108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가격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