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 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퇴…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수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을 사퇴한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다. 또한 정 구청장은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3선 연임 제한을 채운 정 구청장은 일찍이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을 받으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했고, 이른바 '명심'의 주인공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후 정 구청장은 여론조사에서 당내 국회의원들을 제치고 여권 후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