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행정통합법 법사위 문턱 걸려 급제동, 지역 내 반대 여론 이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여당이 주도하는 법사위가 지역 내 반대여론을 근거로 '숙성'을 주문한 것인데, 6·3 지방선거까지 촉박한 일정 속에 지역 정치권은 다시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법사위는 24일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을 보류시킨 채 전남·광주 통합특별법만을 통과시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시의회가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말아 달라는 성명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