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가결했다.민주당은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율 투표에 맡겼는데, 당내에서 30표 이상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105명)과 개혁신당(3명)은 전원 찬성한 것으로 보이고, 조국혁신당(12명)도 이날 찬성을 권고적 당론으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