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행 재개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바닥 접촉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만 제한적으로 운행해 온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전 노선 정상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안전 보완 작업을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운항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이용객이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노선을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로 나눠 운영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두 노선은 각각 하루 왕복 16회 운항하며, 배차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 노선은 오전 10시 잠실 출발을 시작으로 오후 8시 27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