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이학재, 지방선거 출마 선그어…"조직에 광풍, 직원 피해"

‘사의’ 표명과 함께 인천시장 출마설이 제기됐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이 사장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사장) 사퇴는 출마와 관계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사의 표명과 맞물려 제기된 인천시장 출마설을 일축한 것이다.그는 사퇴 배경에 대해 "지금 사퇴하는 것은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서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저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