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군 장병 생명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열렸다

반복되는 군 내 자살사고와 장병 정신건강 위기 예방·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군 장병 생명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25일 국회 본관 316호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은 “정치인 이전에 군에 간 자식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군 사망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 아픔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장병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국가 안보의 시작”이라며 “오늘 제안되는 정책들이 장병들에게 자부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발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