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으로 부족했나’…2차 종합특검 공식 출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상황에서,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일각에서는 기존 3대 특검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특검을 가동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권창영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 가동을 선언했다. 현판식에는 권 특검과 함께 권영빈(사법연수원 31기)·김정민(군법무관 15회)·김지미(37기)·진을종(37기) 특검보가 참석했다. 특검보 1명은 추후 임명될 예정이다.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