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거의 찬성했는데 또 TK통합 찬반 투표? 비겁한 조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대구 수성을·6선)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등 당 지도부를 향해 "이미 찬성했던 TK 통합을 다시 찬반 투표에 부치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고 일갈했다. 주 부의장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구·경북 의원 25명 중에 22명이 이 법안을 냈고 시도의회가 다 찬성했던 일인데 이제 와서 다시 의원들에게 찬성이냐 반대냐 묻는다"면서 "비공개로 한다면 의미가 없고 공개로 한다면 또 지역 갈등을 더 불러일으키는 것이지 않냐. 그래서 비겁한 조치라고 본다"고 말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