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고 있나"… 北 무기 없는 열병식

조선노동당 대회 종료와 함께 폐회식처럼 따라붙던 열병식에 ICBM 등 무기체계가 동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 의지를 보인 와중에 북한 지도부도 열린 자세를 보이려는 의도로 읽힌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도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20형종대' '극초음속중장거리전략미사일종대' 등에 대한 언급이 없고 열병식 사진에 탱크, 장갑차, 방사포 등 재래식 무장장비는 보이지 않았다. 북한군 50개의 도보종대를 비롯해 ▷탱크 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화력습격사단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등 1만5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