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선제공격 포함해 모든 물리력 사용할 수 있다" 경고

북한 김정은이 26일 한국에 대해선 초강경하면서도 미국을 향해선 대화의 문을 열어둔 듯한 극단적인 이중적 메시지를 내놓은 것은 내부 체제단속과 함께 철저한 핵보유국 지위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이재명 정부의 잇단 대북 유화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나온 그의 메시지는 한국과의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보는 입장을 또다시 명확히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장 적대적인 관계로 정립하는 최종적인 중대 결단을 내렸다"고 밝힌 내용은 지난해 9월 최고인민회의 발언의 연장선이다.더구나 이번에는 한국에 대해 ‘동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