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상징 '이 옷' 입고 김정은과 커플룩…또 중앙에 선 주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노동당 제9차 대회를 기념해 열린 열병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26일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주애는 전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에 김 위원장, 어머니 리설주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주애는 당대회 기간 내내 관련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열병식에서는 김 위원장과 함께 주석단 중앙에 자리했다. 이날 주애는 김 위원장과 같은 검정 가죽 롱코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더블 버튼과 벨트 디자인의 이 롱코트는 김정은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