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유례없는 법치파괴 행위, 이재명은 합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관 욱여넣기법'이 조금 전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 법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사건 대법원 재판을 맡게 될 대법관 26명 중 22명을 임명하게 된다. 그러면 재판 결과는 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이재명은 합니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법치파괴 행위"라며 "나라 꼴이 우스워졌다"고 했다.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