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하메네이 사망, 명백한 국가 테러리즘…美 강력 규탄"

1일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이를 두고 "명백한 국가 테러리즘"이라고 주장했다. 한가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한 주권국가의 지도자가 자국에서 외국 군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라며 "유엔헌장을 정면으로 위반한 미국의 침공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대국이 마음만 먹으면 타국의 정권과 지도자를 제거할 수 있다는 논리가 용인되는 순간, 세계는 법이 아닌 힘이 지배하는 정글로 되돌아가게 된다"며 "외교 절차를 무시한 채 군사력으로 체제를 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