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金총리 긴급지시 "국민안전 최우선…24시간 위기대응태세"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 국민 안전 보호와 경제 충격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정부에 지시했다. 아울러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정부 긴급회의도 소집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한다"며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우선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