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1채 뿐인 아파트 팔면서 부동산 전쟁 승부수

이재명 대통령이 1채 뿐인 성남시 분당 자택까지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오랜 기간 실거주해 왔던 아파트임에도 처분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다주택자와 '투기적' 1주택자들을 겨냥한 강력한 경고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28번의 부동산 게시글을 올리며 투기 세력을 향한 고강도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는 메시지로만 끝내지 않고 자택까지 매물로 내놓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를 매입했고, 김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해당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