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동포사회 민원 전수조사 실시 지시"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저녁 현지 교민들을 만나 "최근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재외동포 지원을 전력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아직까지 역대 정부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획기적이고 방대한 작업으로 현재까지 약 1천400개의 건의가 들어왔다"고 경과를 설명하면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제 예상보다는 건의 건수가 많지 않더라"며 "지속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