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지지' 배우 명계남, '차관급' 이북5도 황해도지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에 임명됐다. 행정안전부는 2일 명씨를 신임 이북5도 황해도지사(차관급)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명 신임 지사는 1952년생으로 충남 공주 출신이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명 지사는 연극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진출해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이스트필름 대표이사, 영화인회 사무총장, 부산영상위원회·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거쳤다. 명 지사는 '노무현을사랑하는모임' 활동을 통해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무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