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왠지 '짠' 하고 마셔야"…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일(현지시간) 김 여사는 싱가포르 시내에 위치한 '해녀의 부엌'을 찾았다. 이곳은 제주 음식을 맛보며 사물놀이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공연장이다. 하늘색 투피스와 진주목걸이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김 여사는 간담회 전 돼지고기 수육 요리가 나오자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다"고 좋은 평가를 내놨다. 이후 제주의 전통 발효음료인 '쉰다리'가 나오자 "왠지 '짠'(건배) 하고 마셔야 할 것 같다. 막걸리 같은 느낌이지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