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억에 사겠다" 손든 사람 등장…李 대통령 아파트 팔리나

이재명 대통령이 매물로 내놓은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에 대해 매수 의사를 밝힌 인물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MBC 라디오에서 '사겠다는 사람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홍 수석은 "대통령께서 해외(1~4일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에 나가시기 전에 정식 계약서가 이뤄진 건 아니고, '내가 그 가격에 사겠으니' 하는 사람이 나와서 (부동산 매매 목록에서) 물건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소유한 분당 아파트를 지난달 말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 부부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