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통합특별시의회 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임미애 의원(비례)은 3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시 의원 정수 불일치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내놨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치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선거제도로 통합특별시의회를 구성하게 된다면 시의회와 도의회 간 표의 등가성과 대표성, 비례성 중 어느 하나도 보장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이 제안한 중대선거구제는 현행 국회의원 선거구와 동일하게 통합시의회 지역구 의원 선거구를 획정하고 한 선거구당 선출 정수를 3인 이상 5인 이하로 하는 것이 주요 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