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름 훈장 싫다"던 공직자들…780명 결국 다시 받았다

윤석열 정부 시절 훈장 수여를 거부했던 공무원과 교원, 군인 등 780여명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다시 훈·포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기간인 2022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퇴직 공무원 포상 대상자 가운데 훈·포장 수여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인원은 총 7천27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교원이 5천8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직 공무원 1천344명, 군인·군무원 52명 등이었다. 정부는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하고 공적에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공직자에게 퇴직 시점에 맞춰 훈·포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