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훈장은 거부하더니…781명, 李정부서 다시 받았다

윤석열 정부 당시 훈장 수여를 거부했던 공무원과 교원, 군인 700여명이 이재명 정부 들어 재수훈 절차를 거쳐 훈·포장을 다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미동의자의 대부분이 교원으로 나타나 교육 현장의 정치적 편향 문제를 둘러싼 우려도 나온다.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2022년 5월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인 2025년 5월까지 퇴직공무원 포상 대상자 중 ‘정부포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동의자’는 총 7273명으로 집계됐다. 직군별로는 교원이 58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직 공무원 134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