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야 안가리고 출판기념회서 또 오고간 현금

매일신문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으로 전달되는 장면을 지난달 4일 보도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보도 뒤 각종 행사를 통한 사적 후원금 모금 행위 금지를 골자로 한 '금전 비위 행위 엄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서 의원이 보도 뒤 출마를 철회했다. 첫 보도 뒤 자정(自淨)은 이뤄졌을까. 매일신문은 지난 한 달 간 주요 정치인 출판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야 가리지 않고 돈다발은 계속 오갔다. 다만 비교적 깨끗하게 진행된 출판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