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만큼 위험…국힘 당원 60% 영향 가능성"

보수 성향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최근 한국 사회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5일 공개된 조세일보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사회를 가장 크게 갈라놓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며 "이는 공산주의만큼이나 위험한 현실적 위협이며, 공산주의보다 더 많은 사람을 거짓 정보로 물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의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최근 들어 예전보다는 줄어드는 흐름이 보이지만, 지난해 6·3 대선 직후 조사에서는 성인의 약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