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선 공천 신청 시작…이정현 "과감히 도전해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녹록지 않은 선거 분위기 속 접수 첫날인 만큼 예년만큼 활발하진 않지만 마감 시한이 임박하면 속속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8일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는다. 기초단체장은 9일, 광역·기초의원은 11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접수한 뒤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권 교체로 전체적인 선거 지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타 지역 대비 당세가 강한 대구경북(TK)은 다른 곳보다 경선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청자가 많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