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퇴 시한 마무리…내각·청와대 후보군 교통정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희망자의 공직 사퇴 시한이 마무리되자 청와대, 내각 등 여권 인사들의 교통정리도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서울시장 등 주요 광역단체장 경쟁에서 직을 떠난 여권 인사들이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지선과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를 두고 여야 중량급 인사들의 참전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5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90일 전 공직자의 사직이 의무화돼 있어 지선 출마를 원하는 자는 이날까지 직을 내려놔야 한다. 여권에서는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각각 강원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