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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지 돌파한 李 vs 험지 피한 金…22일 선거 유세 엇갈린 '행보'

    • 2025.06.01 - 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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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 기간 양강 후보들이 보여 온 유세 전략은 '험지 돌파'와 '험지 피하기'로 나뉘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까지 대구경북, 부산경남 이른바 민주당의 험지인 TK와 PK를 정면돌파한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끝내 험지는 피하는 전략을 보였다. 탄핵 국면 속 치러지는 대선에다 선거운동이 짧았던 만큼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다. 1일 이재명 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마지막 주말, TK를 방문해 '험지 공략'에 재차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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