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 T
    • C
  • NEWS
  • 유시민 발언에 노동계·여성계 등 각계에서도 비판

    • 2025.06.01 - 18:00  0

썸네일 이미지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내놓자 그동안 유 작가의 우군이었던 진보 진영마저 그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유 작가는 지난달 28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튜브에 출연해 설 여사가 세진전자 노조위원장 시절 김 후보와 만나 결혼했다고 언급하면서 "대학생 출신인 김문수 씨가 찐 노동자와 혼인한 거다. 설 씨에게 김 후보는 자신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조건에선 남편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균형이 안 맞을 정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0
0
이 게시물을..
  • 민주노총 찾은 정청래 "정년연장 이미 국정과제 반영돼… 노동계 의견 경청"관리자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목록 목록
  • 민주노총 찾은 정청래 "정년연장 이미 국정과제 반영돼… 노동계 의견 경청"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