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다"…아직도?[금주의 정치舌전]

〈strong〉"TK(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선 살인자는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하지 않는다"〈/strong〉,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는 모두 제명해야" 과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놓은 발언이다. 그만큼 보수 진영에서 '배신자'라는 낙인이 갖는 정치적 파장이 적잖다는 뜻이기도 하다. 박근혜 정부 시절 유승민 전 의원을 옭아맸던 '배신자론'이 이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하고 있다. 보수 강성 주류 측으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힌 그가 정치적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strong〉◆TK 민심의 바로미터 '서문시장'서 재보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