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 '운명의 한주' 극적 타결 전망은…"시도민 염원 지체해선 안 돼"

대구경북(TK)이 지역 백년대계가 달린 행정통합 여부를 판가름할 정국 속에서 격랑의 한주를 맞게 됐다. 2월 임시국회에서 TK 통합을 위한 특별법 처리가 거센 진통을 겪은 탓에, 3월 임시국회 회기에서도 통과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12일 열릴 것으로 보이는 국회 본회의는 통합의 데드라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는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8일 법안 처리 주도권을 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치 정국 속에 통합법과 관련한 국회 논의는 공회전하고 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구도와 맞물리며 여야 간 협상을 더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