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레이더]박용선·김순견 포항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선언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로 나선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과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들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2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은 주변에서 단일화에 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이며, 1995년부터 각종 정치활동에서 깊은 인연을 쌓아왔다. 이들은 "어제 저녁에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포항 발전을 위해 양 후보가 지금까지 시민에게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