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광역의원 공천 경쟁에 183명 몰려…대구 73명·경북 110명 도전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경북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비례를 제외한 선거구에 모두 183명(대구 73명·경북 110명)이 도전장을 냈다.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은 '공천=당선'인 탓에 공천장을 향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대구 광역의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73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선거구는 5대1의 경쟁률을 보인 달서구4 지역이다. 신청자가 남창모, 이태손 등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달서구3(강한곤, 김해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