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손절' 외쳤지만…보수층 절반 "반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단절을 의미하는 이른바 '절윤' 결의문을 발표한 가운데, 보수층의 절반 이상이 이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보수층에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및 관련 지지세력과 결별해야 한다'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1.7%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반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