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시계가 또 한 번 멈춰 섰다. 12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는 TK통합 특별법 처리를 위한 물리적 데드라인이지만, 지난 2월 임시국회에 이어 3월 임시국회 회기에서도 처리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균형발전과 '통합에 따른 특례'를 염원하는 시도민들의 기대가 커졌으나, 또다시 무위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 'TK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미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12일 본회의 상정도 어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