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 접수 결정…오세훈·김태흠에 문 열었다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을 거부하며 논란을 야기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추가 접수 기회를 열어줬다. 앞서 두 단체장은 각각 지도부 노선과 충남·대전 통합 문제로 당에 반발한 바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공천 추가 접수 지역으로 서울시와 충청남도 2곳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 추가 신청을 받고, 다음 날인 13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과 김 지사는 각각 당 노선 변화, 충남·대전 행정 통합 문제 등을 이유로 공천 신청을 거부했다. 이에 당의 '절윤' 선언과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