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TK 유례없는 지선 각축전…1차 컷오프 결과는?

4년간 대구경북(TK)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수장들을 선출하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적인 구인난 속에 '보수의 심장' TK에는 15명의 후보들이 몰리며 지방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혼전을 벌이는 상황이다. 조만간 발표될 1차 컷오프 결과와 향후 경선 방식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는 중이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후보 면접을 마쳤다. 대구시장 후보 면접은 전날 진행됐다. 면접장에서 각 후보들은 취임 직후 지역을 바꾸기 위한 비전을 제각기 쏟아냄과 동시에 타 후보들과의 미묘한 신경전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