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북지사 후보들 당선 시 가장 먼저 할 일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11일 중앙당사 면접장에서 한 데 모였다. 이들은 저마다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리더임을 자처하며 경쟁력을 자신했다. 타 후보들이 재선을 거쳐 3선에 도전하는 현역 도지사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오후 1시쯤부터 후보자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잇따라 면접장에 들어섰다. 5명의 남성 후보들이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메고 등장한 반면, 유일한 여성 후보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은 베이지색의 정장을 입고 와 차별점을 보였다. 평소 착용하던 안경 대신 진한 검은색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