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절윤 결의문이 국힘 최종 입장"…첫 공식 의견 표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9일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뒤 침묵 행보를 이어가던 장 대표의 첫 공식 입장이 나온 셈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단합을 위해 본인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절연' 카드를 내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방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 지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