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 되살아날 수 있나…'책임론' 속 정치권은 불씨 살리기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정치권을 향한 책임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향후 통합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을지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대치 정국 속에서도 일말의 가능성은 열어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여야 모두 6·3 지방선거 체제를 본격화함에 따라 TK통합은 사실상 좌초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TK통합 특별법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TK통합 특별법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에도 상정되지 못하면서 특별법 처리가 물 건너간 것이라는 전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