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전남광주 환호할 때 대구경북 주민들은 피눈물 흘려"

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구갑)이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끝내 전남광주만 통합해주고 대구경북을 제외한다면 역대 최악의 지역 차별, 국민 분열 정권으로 두고두고 비판받을 것"이라며 "다음 법사위·본회의에서 대구경북법안을 꼭 통과시켜달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4년간 최대 20조원, 공기업 이전·국책 사업 우선 선정 등 지지 기반인 전남광주에만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은 지극히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결정"이라며 "헌법상 평등권의 침해, 국토균형 발전 조항의 침해 소지가 크고 헌법소원도 준비하고 있다"며 - 매일신문